상품과 함께 온 홍보물에 1882년 뉴욕시티발레단의 댄서들을 위한 브랜드로 탄생되었다는 브랜드 히스토리를 보았어요. 첫 단스킨과의 만남을 이어준 제품인데 옷에 대해 깐깐한 제 입맛을 만족시킨 제품입니다.
지퍼에도 브랜드BI가 새겨져 있어서 디테일에 놀랬어요
블랙 S 장바구니에 넣어 놨다가 품절 되서 제품 모두 M으로 구매했는데 팔이 좀 긴편이라 그리 길지 않고 낙낙합니다.
골반 길이 정도 커버되고 허리밴딩 조절로 키가 커보이는 효과와 허리 라인을 부드럽게 살려주는 기능이 돋보입니다.
컬러는 블랙 (약간비침), 라이트블루누 그레이톤이 믹스된 그레이시블루에 가까워요 :)
비침정도는 블랙도 크지만 핑크, 네이비, 블랙 레깅스에 모두 잘 어울리는 컬러감입니다.
골프 연습시에도 휘뚜루 걸치고 연습해도 좋아요~
(2022-04-19 17:35:3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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