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부드럽고 차가운데 촤르르륵하는 그런 원단이예요, 이게 윗도리로 나오면 그나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덜민망할텐데, 운동할때나 출근할때 편하게 입으려고 산 옷인데, 그러지 못할 것 같아요. 햄팬티나 티팬티 아니고는 많이 티가 나고 근육 모양 하나하나 섬세하게 티가 많이 나서, 리뷰보고 크게 시켜서 참 다행이다 싶네요. 원단은 여름에 참 좋은데 차라리 잘라서 반바지를 만들까도 싶네요.
(2022-03-02 20:05:2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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